
이날 방송에서 이기호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모유에 유산균이 있다"라면서 "기존의 유산균은 사람의 분변에서 분리된 것이고, 모유유산균은 어머니의 모유에서 분리된 균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태아가 태어나는 과정에서 수많은 미생물에 노출된다. 이 당시 첫 미생물과의 만남은 '미생물 샤워'라고 한다. 이 '미생물 샤워'가 아이의 평생 면역력을 좌우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기호 전문의는 "모유가 흡수가 잘 되는 단당류를 소화가 잘 안되는 다당류로 바꿔주는 작용을 한다"라며 "흡수가 안되고, 변으로 빠져나갈 수 있어서 체지방을 분해하고 백색 지방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라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단 모유유산균은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제품 자체의 1일 권장량을 지켜야 한다. 또한 유산균의 종류이므로 60도 이상의 물과는 섭취를 자제하고 미지근한 물과 곁들어 먹는 것이 좋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_%EB%B0%B0%EB%84%88%EC%8B%9C%EC%95%88(2607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