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부터) 노민우 제이슨 이지형 시연. /사진=MBC 제공
(위부터) 노민우 제이슨 이지형 시연. /사진=MBC 제공

‘복면가왕’에 노민우, 제이슨, 이지형, 드림캐처 시연이 함께 등장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마성의 매력 노민우, 사랑꾼 제이슨, ‘뜨거운 안녕’의 이지형, 걸그룹 드림캐처의 메인보컬 시연이 정체를 공개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복면 가수들이 장르를 뛰어 넘어 화려한 무대를 꾸민 가운데, 복면 가수 ‘꽃미남 뱀파이어’에 판정단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판정단들도 복면가왕 최초로 서로 눈빛을 교환하며 거물급 가수의 등장을 직감했다.

꽃미남 뱀파이어와 대결을 이룬 ‘금수저 아랍왕자’는 MBC 드라마 ‘검법남녀2’에서 미스터리한 인물로 활약을 하는 대세 배우 노민우로 밝혀졌다.


‘월급날 박과장’의 정체는 개그맨 홍현희의 사랑꾼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슨이었다.   

‘종이비행기’와 러블리즈 ‘Ah-Choo’를 부르며 과즙미를 뿜어낸 ‘종이학’은 ‘뜨거운 안녕’을 부른 토이의 객원보컬 이지형이었다.

휘트니 휴스턴의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을 노련하게 소화해낸 ‘도넛’은 데뷔 3년차 걸그룹 드림캐처의 메인보컬 시연으로 “신인답지 않는 실력이었다”며 판정단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역대급 실력자 등장으로 시청자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가왕 ‘나이팅게일’과 새로운 복면 가수 4인의 무대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5시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은 수도권 기준 1부 5.2%, 2부 8.0%를 기록했다. 1, 2부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노민우의 정체가 공개되는 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은 9.8%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