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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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하유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종영 후 근황에 대해 하유비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로 계속 돌아다니면서 공연하고 있다. 많은 분이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평범하게 육아하고 집안일 하며 지내던 그녀는 ‘미스트롯’ 방송 후에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모든 게 꿈만 같다. 계속 노래를 해온 분들이 많았지만 나는 애를 키우다 나가게 된 거라서 일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알아봐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갑자기 달라져 버린 생활과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미스트롯’.에서 정말 잘한다고 생각되는 출연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송가인을 꼽으며 “가인이는 정말 잘한다. 남들과 다른 발성과 탄탄하게 쌓여있는 내공이 진짜 프로라고 느껴진다. 콘서트 중 많은 노래를 소화하느라 다들 목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가인이는 흐트러짐 없는 목 컨디션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애교 가득한 음색을 자랑하는 그녀는 롤모델로 주현미 선생님을 언급하며 간드러진 목소리와 자기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 스타일을 닮고 싶다는 바램도 보였다. 또한 코인 노래방을 자주 간다던 그녀는 애창곡으로 이미자 선생님의 ‘동백 아가씨’를 꼽기도 했다. 한번 꽂힌 음악이 있으면 그 곡만 계속 부른다는 그녀는 요즘 ‘동백 아가씨’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전하기도.

두 아이의 엄마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그녀는 “9살 첫째 아들이 나에겐 티를 안 내지만 학교에선 엄마가 트로트 가수라고 자랑을 많이 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족 사랑이 남다른 그녀는 “남편이 스케줄 있을 땐 편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아이들을 다 케어해준다. 특히나 둘째는 아직 어려서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고생이 많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스트롯’ 전에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육아와 집안일을 하는 주부였다. 그러면서 남편이 바쁠 땐 운영하는 헤어샵을 도와주기도 했다. 가끔 피팅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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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출연 후 5kg가량 저절로 빠졌다고 말하는 그녀는 요즘 얼마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예상을 가능케 했다. 원체 마른 체질이라는 그녀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지만 어렸을 때 전공했던 발레가 기반이 되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는 꼼꼼한 세안법을 비법으로 꼽았다. “하루에 기본 네다섯 번 정도 세안을 한다. 순한 클렌징으로 여러 번 세안하고 메이크업 후엔 반드시 꼼꼼하게 클렌징 한다. 스케줄이 없는 날엔 화장을 절대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본인만의 뷰티 팁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