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스1
/ 사진=뉴스1
2026년 개장하는 화성 국제테파마크 정문에 신안산선역이 설치된다. 정부는 2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원시-테마파크' 구간신설과 관광서비스 분야 성과창출 방안이 포함된 '서비스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신안산역은 서울과 경기 서남부권을 연결, 관광객이 전철을 이용해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정부의 이를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신안산선은 화성 국제테마파크보다 북쪽인 원시역까지 설계될 예정이었다.

정부는 이와 관련,
인허가 절차도 신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휴양관광 활성화 방안을 오는 10월 마련, 산림을 친환경적인 관광 자원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 시장은 "이번 발표로 화성 테마파크 조성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