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사진=임한별 기자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법무부 장관 입각설이 제기된 가운데 청와대는 26일 "현재로선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가 최종적으로 결정되기 전까지 청와대 측에서 확인해 줄 부분은 없다는 것을 다시 말한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인사권은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결정할 부분인데 여러 논의 과정 중에 있는 것을 말할 순 없다"며 "인사 검증 과정 중 추천은 늘 있다. 그 과정 중 어떤 게 변수가 돼 어떻게 변화될지 다 말할 순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와대 인사를 검증해야 할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에 갈 경우 스스로를 검증해야 하는 것 아니냐' '청와대가 회전문 인사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질문이 나오자 "가정 하에 답변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청와대 개각과 관련해선 "언제든 하기는 할 것"이라면서도 "개각(시기)이 7월이 될지, 8월이나 9월이 될지는 확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한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문 대통령이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하는 것과 관련해선 "경제적 성과가 굉장히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서명식 땐 정상 간 임석 하에 10건, 정상들이 임석하지 않은 채 정부와 기관, 기업간 MOU가 14건 이뤄질 것"이라며 "이번처럼 정상 순방 시 많은 MOU를 체결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가 최종적으로 결정되기 전까지 청와대 측에서 확인해 줄 부분은 없다는 것을 다시 말한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인사권은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결정할 부분인데 여러 논의 과정 중에 있는 것을 말할 순 없다"며 "인사 검증 과정 중 추천은 늘 있다. 그 과정 중 어떤 게 변수가 돼 어떻게 변화될지 다 말할 순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와대 인사를 검증해야 할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에 갈 경우 스스로를 검증해야 하는 것 아니냐' '청와대가 회전문 인사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질문이 나오자 "가정 하에 답변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청와대 개각과 관련해선 "언제든 하기는 할 것"이라면서도 "개각(시기)이 7월이 될지, 8월이나 9월이 될지는 확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한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문 대통령이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하는 것과 관련해선 "경제적 성과가 굉장히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서명식 땐 정상 간 임석 하에 10건, 정상들이 임석하지 않은 채 정부와 기관, 기업간 MOU가 14건 이뤄질 것"이라며 "이번처럼 정상 순방 시 많은 MOU를 체결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