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전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으나,건설수주는 증가했다.
28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5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담배(66.5%)▲비금속광물(24.7%)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6.7%)은 감소했으나, ▲기계장비(7.3%) ▲전기장비(6.6%) ▲자동차(5.2%)가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3.3%증가했으나,전월대비로는 6.6%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4.7로 전년동월대비 3.9% 감소했다. 백화점은 전년동월대비 2.3% 감소했고, 대형마트도 5.6%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428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무려 510.1% 증가했다.
특히 부동산·임대업 등 민간부문의 수주증가로 전년대비 548.3% 증가했고,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등 주택공사의 수주 증가로 건축부문에서 전년대비 541.5% 증가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기타운송장비(41.0%) ▲전기가스업(17.6%) ▲1차금속(7.0%)은 증가했으나, ▲기계장비(54.8%) ▲석유정제(26.0%) ▲화학제품(7.7%)는 감소해 전년대비 1.6% 감소했고, 전월대비로도 5.4%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0.8로 전년동월대비 0.1%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부동산임대업,석유화학 등의 수주증가와 아파트,사무실 등의 수주증가로 전년대비 4.5% 증가한 5515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