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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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균 휘발윳값이 1600원 아래로 내려갔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주간 단위 서울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9.0원 내린 1591.3원이었다.

이날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1.3원 하락해 1501.2원을 기록했다. 지난 27일에는 하루 단위 전국 휘발유 가격이 처음 1500원 선 밑으로 떨어졌다.


가장 기름값이 저렴한 것으로 조사된 대구 휘발유 가격은 ℓ당 1473.5원으로 전주보다 12.5원 내렸다.

상표별로는 가장 비싼 SK에너지가 ℓ당 1514.4원이었고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는 1477.6원이었다.

휘발윳값은 이달 첫째주부터 줄곧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하락 폭은 ℓ당 1.2원, 7.4원, 15.1원 순으로 커지다 다시 소폭 완만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