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걷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얼 기자
무더위 속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걷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얼 기자
월요일인 7월1일은 장마 전선이 물러간 가운데 다시 더위지면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다가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30일 기상청은 이날(1일) 전국이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조금 흐리고 남부지방에는 5~30㎜ 정도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평년보다 2~3도가량 오르며 다소 덥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제주 22도로 전망된다.

또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6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 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 먼 바다에서 최고 2m, 동해 먼 바다에서는 최고 2.5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기순환이 원활해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또 자외선 지수는 전국에서 ‘매우 나쁨’, 일 최고 오존농도는 ‘나쁨’ 단계를 나타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