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콘서트. /사진=솔트 이노베이션 제공
H.O.T. 콘서트. /사진=솔트 이노베이션 제공

H.O.T. 상표권자 김경욱 대표가 오는 9월 열리는 H.O.T. 콘서트의 공연금지 가처분 신청하는 것과 관련해 H.O.T.의 공연기획사 측이 “문제 될 게 없다”고 말했다.
H.O.T. 콘서트 관계자는 2일 스타뉴스에 H.O.T.의 공연 금지 가처분 신청 접수 여부와 관련한 입장을 전하고 “아직 김경욱 대표 쪽이 공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하지 않은 상황이다. 전달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설령 공연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하더라고 H.O.T.란 이름을 쓰지 않기 때문에 문제 될 게 없을 것”이라며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O.T.는 지난해 10월 공연에 이어 오는 9월20일부터 9월22일까지 3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공연 예매 시작 7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한편 지난 1996년 데뷔한 H.O.T.는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의 총 5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해 10월, 17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