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머니S DB. |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거래량 및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부국철강', 코스닥시장에서는 '고려시멘트'의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9년 6월 광주전남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4억330만주로 전월대비 7.15%, 거래대금은 2조775억원으로 16.92% 감소했다.
시가총액비중(전체상장법인대비 지역상장법인이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율)은 전체상장법인의 시가총액대비 1.42%로 전월대비 소폭(0.07%포인트) 감소했다.
이에따라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모두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각각 1.01%,0.88%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의 시총감소 원인은 한국전력의 시가총액 감소에 따른 것이다.한국전력 시가총액은 16조4022억원으로 전월대비 1.73% (2889억원)감소했다.
전국 투자자중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거래비중은 거래량 1.40%,거래대금 1.09%로 전월대비 변동은 미미했다.
유가증권 상승률 상위종목은 ▲부국철강(13.06%), ▲금호에이치티(10.30%), DSR제강(8.86%)등의 순이었으며,코스닥시장은 ▲고려시멘트(27.99%), ▲서암기계(13.73%), ▲와이엔텍(12.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