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시구 모습.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배지현 시구 모습.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배지현 전 아나운서(31)가 남편 류현진(31·LA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시구를 했다. 

3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배지현은 시구자로, 류현진은 포수로 나섰다. 

배지현의 공은 한 차례 원바운드되며 류현진의 미트에 들어갔고 성공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후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광"이라며 시구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이 시구를 하는 장면, 남편 류현진과 함께 웃고 있는 모습 등 관련 사진 9장을 게재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의 열애 끝 지난해 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배지현은 류현진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내조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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