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켓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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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K리그 티켓이 예매 시작 1시간 만에 5만장 이상 팔렸다.
유벤투스는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를 상대로 내한경기를 가진다.

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시작됐고, 동시에 접속한 팬들로 인해 사이트에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어 오후 3시15분쯤 잔여 좌석 1만3120석이 남았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귀빈석, 언론보도석, 스카이박스(회원실) 등을 모두 포함할 경우 6만6704석이다. 즉 초대권 없이 모든 좌석을 판매했다면 1시간만에 5만3500석 이상이 팔린 것이다.

특히 ‘고액 논란’을 일으켰던 프리미엄석부터 매진됐다. 40만원이 책정된 좌석은 이미 다 팔렸고 20~30만원대의 고액 좌석들도 매진이 임박했다. 그 외 좌석도 마찬가지다.

한편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비롯해서 정예멤버가 방한한다. 유벤투스를 상대할 K리그는 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이끈다. 출전 선수들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팬 투표로 베스트11을 선발하고, 9명의 대기선수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회가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