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을 확정 지은 주앙 펠릭스. /사진=로이터 |
그동안 팀을 지탱했던 주축 선수들이 대거 떠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형 영입을 확정지었다. 아틀레티코는 포르투갈과 벤피카의 유망주 주앙 펠릭스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팀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아틀레티코는 4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펠릭스의 이적을 발표했다. 펠릭스의 이적료는 무려 1억2600만유로(약 1664억원)로 알려졌다.
많은 이의 관심이 펠릭스로 향하는 가운데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같은날 펠릭스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펠릭스는 “나는 영리한 선수이고 여느 선수처럼 볼을 소유하면서 골 넣기를 좋아한다”며 “자신감이 없을 때는 약간 부끄러워한다. 반면 자신감이 넘칠 때면 재밌고 농담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며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내 강점은 지능이다. 반면 피지컬적으로는 더 향상돼야 한다”며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덧붙였다.
또 펠릭스는 본인의 우상으로 “카카, 그리고 포르투갈의 후이 코스타”라며 당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였던 두 선수를 꼽았다. 특히 코스타는 벤피카와 포르투갈 대표팀의 대선배이기도 하다.
1억2000만유로(약 1583억원)라는 엄청난 바이아웃이 설정됐던 것에 대해서는 “아마 미친 수준인 걸까? 그러나 내가 이적시장과 가치를 이해할 수는 없다. 그건 에이전트와 구단 회장들의 몫이다. 나는 내 스스로의 플레이에 집중할 뿐이다”며 말을 아꼈다.
아틀레티코는 4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펠릭스의 이적을 발표했다. 펠릭스의 이적료는 무려 1억2600만유로(약 1664억원)로 알려졌다.
많은 이의 관심이 펠릭스로 향하는 가운데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같은날 펠릭스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펠릭스는 “나는 영리한 선수이고 여느 선수처럼 볼을 소유하면서 골 넣기를 좋아한다”며 “자신감이 없을 때는 약간 부끄러워한다. 반면 자신감이 넘칠 때면 재밌고 농담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며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내 강점은 지능이다. 반면 피지컬적으로는 더 향상돼야 한다”며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덧붙였다.
또 펠릭스는 본인의 우상으로 “카카, 그리고 포르투갈의 후이 코스타”라며 당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였던 두 선수를 꼽았다. 특히 코스타는 벤피카와 포르투갈 대표팀의 대선배이기도 하다.
1억2000만유로(약 1583억원)라는 엄청난 바이아웃이 설정됐던 것에 대해서는 “아마 미친 수준인 걸까? 그러나 내가 이적시장과 가치를 이해할 수는 없다. 그건 에이전트와 구단 회장들의 몫이다. 나는 내 스스로의 플레이에 집중할 뿐이다”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