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랭글러. /사진=뉴시스 박주성 기자
올 뉴 랭글러. /사진=뉴시스 박주성 기자
지프는 지난달 939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 2위, 수입차 브랜드 5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4월 판매 기록과 동일한 순위로 지프는 올 2월 수입 SUV 브랜드 1위 달성 이후 상반기 동안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프는 지난달 판매된 수입차 전체 브랜드 중에서 미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수입차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또 수입 SUV 브랜드 중에서는 13.8%의 점유율로 2위, 미국 브랜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지프의 대표 모델 ‘랭글러’로 223대가 신규 등록됐다. 수입 소형 SUV의 베스트셀링 모델 ‘레니게이드’는 217대가 판매됐다.

레니게이드는 최근 디젤 모델까지 출시하며 더욱 탄탄한 라인업으로 상반기 동안 1013대가 판매됐다.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는 215대가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와 함께 E-UV세그먼트 2위를 기록했고 중형 SUV ‘체로키’와 준중형 SUV ‘컴패스’ 역시 각각 185대, 99대가 판매됐다.


한편 지프는 이번달 중 랭글러를 신규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오는 9월 강원도 평창 휘닉스평창에서 개최되는 ‘지프 캠프 2019’ 초청권을 증정한다. 또 지프 전 차종을 재구매하는 고객과 지프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 상담·시승을 진행하는 고객 중에서도 150팀을 추가로 추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