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굴욕./사진=골목식당 방송캡처
정인선 굴욕./사진=골목식당 방송캡처

'골목식당' 정인선이 굴욕을 맛봤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5번째 골목 원주 미로예술시장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원주 칼국숫집 사장에게 여름 메뉴를 조언하며 콩국수를 이미 먹어봤다고 말했다. 사장 몰래 배달 주문을 해서 먹어봤다는 것. 백종원은 “맛있는데 면이 엉터리더라”고 말했다.

사장은 “그걸 드셨냐”며 웃었고, 지켜보던 MC 정인선이 어쩔 줄 몰라했다. 앞서 정인선이 칼국숫집 일손을 돕기 위해 찾아가 가늘게 썬다고 썬 면을 백종원이 맛보고 “엉터리”라고 평한 것.


정인선은 “인생에서 제일 가늘게 썰었는데 사장님 것과 비교해 보니까 머리카락과 중국당면 차이더라”며 부끄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