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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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 소통·상생하는 문화구축을 위해 '농촌봉사활동 및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기장군 와여마을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윤호중 지역본부장 및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캠코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2월 윤효중 지역본부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과 보다 밀접히 소통하고 친근한 지역본부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기존에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농촌봉사활동과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통합해 실시했다.
이날 농촌봉사활동에서 부산지역본부 직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감자를 캐고 인절미 떡을 만들었으며 와여마을에 혹서기 대비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함으로써 농촌의 일손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와 소통·상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격지에 거주하거나 고령으로 인해 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에서는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재산의 올바른 활용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감정원 직원과 함께 매각 및 대부계약의 전자계약 체결방법을 안내했다. 주민들에게 청렴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포하여 지역본부의 청렴한 업무수행 의지 또한 전파했다.


윤효중 캠코 부산지역본부장은 “지리적 여건이 어렵고 고령층이 많은 농촌마을에 직접 방문해 농촌의 일손도 덜어드리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국유재산을 지역주민들이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