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전경./사진제공=머니에스 DB
김해시청 전경./사진제공=머니에스 DB
김해시는 저소득층 아토피피부염과 천식환자 의료비 지원을 1인당 연간 20만원 지원에서 30만원으로 10만원 상향했다고 8일 밝혔다.
아토피피부염은 만성알레르기성 피부질환으로 붉은 발진과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긁으면 염증이 더욱 심해져 더 긁게 되는 악순환으로 인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천식은 알레르기염증에 의해 기관지가 반복적으로 좁아지는 만성호흡기 질환으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며 가슴에서 색색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의료비 지원은 김해에 거주하는 만18세 이하(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아토피·천식 환자 중 의료급여수급자, 다문화·편(조)부모·세자녀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