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흥이 영화 '웃어야 사는 여자(감독 지웅)'에 캐스팅됐다.
김재흥, 영화 '웃어야 사는 여자' 캐스팅… 30대 이혼남 연기
'웃어야 사는 여자'는 트라우마로 인해 24시간 내내 웃어야만 살 수 있는 여자 ‘윤희’와 인생에서 무언가를 잃은 남자 ‘명준’이 서로의 상처를 깊이 있게 만지는 과정을 그린 멜로물이다. 단편영화 ‘청춘다반사’로 제 8회 충무로단편영화제(2018) 비경쟁 부문에서 수상한 신인 감독 지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았다.
김재흥은 30대 초반의 이혼남 ‘서명준’으로 출연해 이혼 후 겪는 새로운 사랑과 트라우마로 인한 혼란의 감정을 연기하게 된다.

김재흥은 tvN ‘미생’, KBS 드라마스페셜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한편 트라우마로 인해 24시간 내내 웃어야만 살 수 있는 여자 ‘윤희’역에는 배우 조혜진이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