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환 남양주 부시장(오른쪽) / 사진제공=남양주시
박신환 남양주 부시장(오른쪽) / 사진제공=남양주시
지난 1일 부임한 박신환 남양주부시장이 첫 현장 행보로 지난 10일 퇴계원 침수우려지역, 별빛도서관, 클린센터, 청학천, 에코랜드, 서부희망케어센터 등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박 부시장은 앞서 지난 2일 간부 정책 워크숍을 통해 남양주를 새롭게 바꿀 핵심9과 5개 분야의 37개 주요 프로젝트를 숙지하고 담당자 업무보고를 대신해 직접 만나 논의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택했다.

먼저 여름철 집중호우기에 침수우려가 있는 퇴계원의 신하촌마을을 방문해 안전대책과 주민대피 계획 등을 보고 받고 시민의 안전과 재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이어 진건읍의 남양주 구호물품 창고를 방문, 긴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물품도 함께 살폈다. 박 부시장은 오는 22일까지 33개의 현장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부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남양주의 강점인 지리적 접근성과 수려한 자연경관, 그리고 유서깊은 역사를 눈으로 직접 학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남양주가 일등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임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