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사진=뉴스1
정두언. /사진=뉴스1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 인근에서 정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58분쯤 유서를 써놓고 나갔다는 정 전 의원 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인근 공원에서 정 전 의원을 발견했다.


경찰은 정 전 의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확인 중이다.

☞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