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스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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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명문 아스날이 2019-2020시즌에 사용하게 될 어웨이 유니폼을 16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아스날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이 착용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1994년 이후 25년 만에 아디다스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아스날은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사용되었던 것과 비슷한 디자인의 유니폼을 선보였다. 당시 아스날은 1992-1993시즌 FA컵과 리그컵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일명 ‘멍든 바나나(bruised banana)’로 불리는 디자인 콘셉트로, 노란색 바탕에 군청색 줄무늬로 이루어진 지그재그 패턴이 유니폼을 꾸미고 있다.


‘복고풍’의 이번 어웨이 유니폼은 오는 18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과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아스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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