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사진=뉴스1 DB
한국거래소. /사진=뉴스1 DB

한국거래소는 18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를 오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국내에 상장된 리츠, 특별자산·부동산 집합투자기구를 주요 구성종목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상장지수펀드(ETF)다.

코스피 상장 종목 중 특별자산군을 우선 편입하고 나머지 비중을 일반주권군으로 구성됐다. 신탁원본액은 102억원, 1좌당 가격은 5095억원이다.


거래소는 국토교통부의 리츠 공모·상장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해당 ETF 상장을 통해 국내 리츠시장을 성장시켜줄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