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수혜주가 아니라는 분석에 급락세다.

19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솔브레인은 전 거래일보다 9.13%(6300원) 내린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솔브레인의 주가는 일본의 수출규제 항목 중 하나인 불화수소(가스)에 대한 국산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면서도 "키움증권은 솔브레인이 불화수소(액체)를 다루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규제 항목인 불화수소(가스)와는 연관성이 크게 없다는 이유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솔브레인의 올 2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매출액이 25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 증가한 439억원으로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