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코리안 듀오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함께 경기장을 누볐다. 권창훈은 프랑스에서 독일 무대로 이적한 뒤 첫번째 프리시즌 경기를 치렀다. 정우영은 경기 막판 골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프라이부르크는 1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슈룬스에서 슈투르가르트와의 프리시즌 평가전을 진행했다. 프랑스 디종에서 최근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한 권창훈은 이날 첫 선발로 경기를 뛰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이날 많은 선수들을 활용하며 실험에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라이부르크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정우영은 이날 경기에서 교체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 막판 골까지 성공시켰다. 프리시즌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다.
한편 프라이부르크는 이날 경기에서 권창훈과 정우영의 고군분투에도 2대 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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