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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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유력 경제전문지 포천이 꼽은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한 2215억794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15위에 랭크됐다.

다만 순위는 전년도에 비해 3계단 하락했다. 1995년 221위로 ‘포천 글로벌 500대 기업’에 처음 이름을 올린 삼성전자는 지난해 역대 최고 순위인 12위에 랭크된 바 있다.

1위는 지난해에 이어 미국 월마트가 차지했으며 중국 에너지기업인 시노펙과 네덜란드와 영국의 합작 정유사인 로열더치셸이 뒤를 이었다.


50위권에 이름을 올린 한국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SK그룹 지주사인 SK㈜는 73위에 랭크됐고 현대자동차는 94위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