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이세창. /사진=JTBC 제공
김지연. 이세창. /사진=JTBC 제공

이세창이 '사람이좋다' 방송에 출연하자, 전부인 김지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세창 전 부인 김지연은 2013년 이혼 당시 방송된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에 출연해 지난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지연은 “10년간 결혼 생활을 했고, 이혼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데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쇼윈도 생활을 너무 오래 했다”고 전했다.

또한, “미스코리아 진이 되면서부터 이미 쇼윈도 생활이었다. 처음 이혼을 결심하기까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이었다”며 “이혼 후 이세창과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딸과 함께 드라마 모니터링도 해준다”고 밝혔다.


이세창은 과거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MC 박나래가 "전 부인에게 결혼 축하 소식을 알렸더니 축하를 받으셨다고 들었다"고 하자 이세창은 "결혼 발표를 터뜨리기 전 전 부인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 소식을 알렸다"고 말했다. 당시 김지연은 그에게 "너무 축하한다. 본인 갈 길 가야지"라고 했다며 "행복하게 살라는 문자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세창은 전 부인 김지연과 이혼 4년 만에 뮤지컬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