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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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는 지하1층에 '향신료의 여왕’ 샤프란을 만나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샤프란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로 알려져 있으며, 크로코스 꽃 암술을 건조시켜 만드는데, 꽃 한 송이에 암술이 3개뿐이어서 1g을 얻으려면 160여개의 꽃송이가 필요하다. 또한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금액이 높다.

신세계센텀시티 ‘한려’ 매니저는 “샤프란은 혈압 조절에 좋은 망간,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며, 세로토닌의 분비를 활성화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며 “또 의학적으로도 지혈, 부인병의 냉증, 월경불순 등에 진정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 간단하게 차로 우려 마시거나, 샤프란을 우려낸 물로 밥을 짓고, 각종 요리에 향신료로 사용한다”며 "샤프란 ‘한려’ 팝업스토어는 오는 8월1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