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가 주요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부진에 글로벌 원유 수요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89달러(-1.6%) 내린 55.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유가는 지난주 미 원유재고가 1084만배럴 감소했다고 발표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원유재고가 날씨에 따른 일시적 요인에 감소했다는 분석이 언급되면서 영향력은 제한됐다.


한편 금은 달러 약세에 상승했다. 미국 제조업 PMI가 예상치를 하회했고 보리스 존스 영국 총리가 취임 이후 첫 연설에서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을 언급한 점도 금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