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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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5일 기관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37포인트(0.16%) 내린 2085.67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이 36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억원, 327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1~2%대 상승세인 반면 LG화학, 셀트리온 등이 1~4%대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47포인트(0.07%) 오른 660.30으로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0억원, 31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108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등이 1%대 강세인 반면 CJ ENM, 펄어비스 등이 1%대 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피 거래대금이 4조원 내외에 그치는 등 시장 참여자들이 한국 증시에 대해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라면서 "이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비롯해 미·중 무역협상과 한·일 갈등 등 주요 변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