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포천시가 포천도시공사와 ‘포천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후 (왼쪽에서) 박윤국 포천시장(네번째)와 유한기 포천도시공사사장(다섯번째)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포천시
지난 23일 포천시가 포천도시공사와 ‘포천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후 (왼쪽에서) 박윤국 포천시장(네번째)와 유한기 포천도시공사사장(다섯번째)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는 포천도시공사와 함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23일 포천시 도시재생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포천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으로 포천시와 포천도시공사는 ▲포천시의 위임?위탁에 의한 도시재생사업(뉴딜사업 포함)의 시행 및 관리 ▲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포천시 계획 빈집정비사업, 소규모 주택정비사업(가로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시행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 사업 시행 ▲그 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상호 제안 등을 협력과제로 정하고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은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상호 상생 발전의 선도적 역할 당부했다. 이어 “성공적으로 유치한 신읍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바탕으로 신읍동 도시재생이 마중물이 되어 포천시 전체로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한기 포천도시공사장은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조직을 조속히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제공과 복지 증진에 노력할 것”이라며 “시정 방침인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오는 31일 경기도에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공모접수 후 8월 한 달간 1차 서면평가, 현장실사, 2차 발표평가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