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이 지난 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평군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 참여해 ‘사람냄새가 사라지는 삭막한 4차산업혁명시대, 양평만의 지역문화속에서 자연과 사람이 아름다운 공존을 이루어내다’라는 주제 발표에 나섰다. 

주최측은 "각종 규제라는 어려운 지역의 위기를 무분별한 개발논리가 아닌, 자연스럽고도 독창적인 양평의 문화적 스펙트럼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회로 만들어 낸 양평의 모습이 큰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우수상에 선정한 배경을 알렸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약속을 지키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며 “민선7기 비전인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지키기 위해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전진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