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진산업 제공
/사진=아진산업 제공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대상이 탄소섬유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아진산업이 탄소섬유 중간재 국산화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26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아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8.75%(600원) 오른 38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 리스트) 대상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정령) 개정안을 내달 2일 각의(국무회의)에서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수출규제에는 탄소섬유 등이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탄소섬유는 무도레이, 토호, 미쓰비시레이온 등 일본 3개 업체가 세계 탄소섬유 생산량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진산업은 탄소섬유 중간재인 프리프레그를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