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대회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 /사진=에비앙 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 |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약 49억원 )에서 올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 한국 선수로는 2010년 신지애, 2012년 박인비, 2014년 김효주, 2016년 전인지에 이어 5번째로 에비앙 챔피언십을 정복했다.
고진영은 지난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5개로 합계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작성한 고진영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 이후 약 3개월 만에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수확한 고진영은 LPGA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올해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뒤 4월에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 시즌에 메이저 2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2015년 박인비(31·KB금융그룹) 이후 고진영이 처음이다. 당시 박인비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오픈 2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고진영은 상금, 다승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LPGA투어에서 이번 시즌 첫 3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브룩 헨더슨(캐나다), 김세영, 박성현(이상 2승)을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아울러 우승 상금 61만5000달러(약 7억2800만원)를 추가하면서 상금 선두 이정은(23·대방건설)을 제치고 상금 1위로 올라섰다. 여기에 29일 자 세계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날 고진영은 단독 선두 김효주에 4타 뒤진 공동 3위 자리에서 라운드를 시작했다. 고진영은 6번 홀(파4), 7번 홀(파5) 2개 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선두 김효주를 1타 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김효주는 8번 홀(파3) 버디, 11번 홀(파4) 버디로 2타 차로 달아났다. 12번 홀(파4)에서 고진영과 김효주는 나란히 보기를 기록하며 2타 차 접전을 이어갔다.
승부는 14번 홀(파3)에서 갈렸다. 김효주는 티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14번 한 홀에서만 3타를 잃으며 고진영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13번 홀(파4) 버디로 김효주를 1타 차로 추격한 고진영은 14번 홀을 파로 막으며 2타 차 선두를 차지했다. 이후 고진영은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고진영은 지난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5개로 합계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작성한 고진영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 이후 약 3개월 만에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수확한 고진영은 LPGA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올해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뒤 4월에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 시즌에 메이저 2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2015년 박인비(31·KB금융그룹) 이후 고진영이 처음이다. 당시 박인비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오픈 2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고진영은 상금, 다승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LPGA투어에서 이번 시즌 첫 3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브룩 헨더슨(캐나다), 김세영, 박성현(이상 2승)을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아울러 우승 상금 61만5000달러(약 7억2800만원)를 추가하면서 상금 선두 이정은(23·대방건설)을 제치고 상금 1위로 올라섰다. 여기에 29일 자 세계 랭킹에서도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날 고진영은 단독 선두 김효주에 4타 뒤진 공동 3위 자리에서 라운드를 시작했다. 고진영은 6번 홀(파4), 7번 홀(파5) 2개 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선두 김효주를 1타 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김효주는 8번 홀(파3) 버디, 11번 홀(파4) 버디로 2타 차로 달아났다. 12번 홀(파4)에서 고진영과 김효주는 나란히 보기를 기록하며 2타 차 접전을 이어갔다.
승부는 14번 홀(파3)에서 갈렸다. 김효주는 티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14번 한 홀에서만 3타를 잃으며 고진영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13번 홀(파4) 버디로 김효주를 1타 차로 추격한 고진영은 14번 홀을 파로 막으며 2타 차 선두를 차지했다. 이후 고진영은 17번 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