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 /사진=로이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프리시즌에서 연고 라이벌 팀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레알에 7-3 대승을 거뒀다. 프리시즌 경기지만, 한 때 점수 차가 7-1까지 벌어질 정도로 아틀레티코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두 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대대적인 영입과 함께 팀 개편에 나섰다. 이러한 가운데 ‘마드리드 더비’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아틀레티코는 차기 시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4골을 넣은 디에고 코스타 외에도 아틀레티코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주앙 펠릭스도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면서 본인의 가치를 입증해냈다.
그러나 대승에도 불구하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지난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이번 경기가 두 팀이 지닌 잠재력의 현실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결과를 떠나 레알은 그들의 지역에서 매우 강했으며 득점할 기회들을 만들어냈다”며 대승에 큰 의미를 두진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볼을 투입할 좋은 공간들을 찾아냈고, 매우 정교했다. 이는 축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향상되어야 할 부분은 항상 존재한다. 모든 정상급 팀들은 세네 명의 뛰어난 선수들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재능이 한 데 뭉친 팀이 우승에 더욱 근접할 것이다”며 단점을 보완하면서 조직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레알에 7-3 대승을 거뒀다. 프리시즌 경기지만, 한 때 점수 차가 7-1까지 벌어질 정도로 아틀레티코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두 팀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대대적인 영입과 함께 팀 개편에 나섰다. 이러한 가운데 ‘마드리드 더비’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아틀레티코는 차기 시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4골을 넣은 디에고 코스타 외에도 아틀레티코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주앙 펠릭스도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면서 본인의 가치를 입증해냈다.
그러나 대승에도 불구하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지난 28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이번 경기가 두 팀이 지닌 잠재력의 현실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결과를 떠나 레알은 그들의 지역에서 매우 강했으며 득점할 기회들을 만들어냈다”며 대승에 큰 의미를 두진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볼을 투입할 좋은 공간들을 찾아냈고, 매우 정교했다. 이는 축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향상되어야 할 부분은 항상 존재한다. 모든 정상급 팀들은 세네 명의 뛰어난 선수들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재능이 한 데 뭉친 팀이 우승에 더욱 근접할 것이다”며 단점을 보완하면서 조직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