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찾아가는 도심속 물놀이페스티벌' 모습. /사진=구미시 제공.
2018년 '찾아가는 도심속 물놀이페스티벌' 모습. /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9일까지 10일간 ‘찾아가는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물놀이 페스티벌은 민선7기 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구미시내에서 적정 장소를 선정해 펼쳐진다. ‘인동동 참빛공원’, ‘산동면 인덕초등학교’, ‘오산초등학교’ 등에서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물놀이장에는 대‧소형 에어풀과 워터슬라이드 등의 물놀이 기구와 풀장 위 차광막 설치와 탈의실 및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자격증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미끄럼 방지매트와 안전매트 설치로 물놀이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하며 우천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또 우리동네지킴이 마을보듬이와 단체 회원들이 물놀이장 질서유지, 안전수칙 안내 및 주변정리 등을 위해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석호진)에서 주관하며, 지난해 유래 없는 폭염으로 80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았다.

장세용 시장은 “시민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활 가까이에서 복지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소외됨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