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2020시즌 LA 레이커스와 대권 도전에 나서는 앤서니 데이비스. /사진=로이터 |
2012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뉴올리컨스 펠리컨스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앤서니 데이비스는 예고된 스타였다. 켄터키 대학 시절 팀을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토너먼트 우승으로 이끌었던 데이비스는 NBA 데뷔 3년차였던 2014-2015시즌 평균 24.4득점 10.2리바운드를 올리며 데뷔 3년 만에 ALL-NBA 퍼스트팀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금까지 올스타 6회 선정, ALL-NBA 퍼스트팀 3회 선정, ALL-NBA 디펜시브 퍼스트팀 1회, 세컨드팀 2회 선정 등 굵직한 커리어를 쌓은 데이비스는 플레이오프 무대에서는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단 두 차례만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치른 데이비스는 가장 최근인 2017-2018시즌에는 2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시리즈 합계 1승 4패로 무너졌다. 데이비스는 해당 시리즈 동안 평균 27.8득점 14.8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당시의 ‘디펜딩 챔피언’을 막아내진 못했다.
이런 가운데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월부터 공식적으로 트레이드 요청에 나섰던 데이비스는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우상’ 르브론 제임스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속적인 구애 끝에 데이비스를 품게 된 레이커스는 이적시장 동안 대니 그린, 드마커스 커즌스, 에이브리 브래들리 등 준척급 선수들을 연이어 영입하면서 차기 시즌을 향한 채비를 마쳤다. 현재 레이커스는 LA 클리퍼스, 밀워키 벅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등과 함께 파이널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시즌을 앞둔 데이비스는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30일(한국시간) ‘ESPN’ 방송에 출연한 데이비스는 “아직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분명, 커리어를 끝낼 즈음까지 NBA 파이널 우승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그건 내게 있어 최악의 실패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현재만을 보면 여전히 코트 안팎에서 내가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답했다.
올해로 26세가 된 데이비스는 이제 최전성기에 돌입할 시기인 만큼 충분히 파이널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상태다. 데이비스도 “어느 것도 실패한 게 없다고 느끼고 있다. 그저 우승에 성공할 때까지 도전을 계속할 생각이다”며 끊임없이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지금까지 올스타 6회 선정, ALL-NBA 퍼스트팀 3회 선정, ALL-NBA 디펜시브 퍼스트팀 1회, 세컨드팀 2회 선정 등 굵직한 커리어를 쌓은 데이비스는 플레이오프 무대에서는 이렇다 할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단 두 차례만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치른 데이비스는 가장 최근인 2017-2018시즌에는 2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시리즈 합계 1승 4패로 무너졌다. 데이비스는 해당 시리즈 동안 평균 27.8득점 14.8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당시의 ‘디펜딩 챔피언’을 막아내진 못했다.
이런 가운데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1월부터 공식적으로 트레이드 요청에 나섰던 데이비스는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우상’ 르브론 제임스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속적인 구애 끝에 데이비스를 품게 된 레이커스는 이적시장 동안 대니 그린, 드마커스 커즌스, 에이브리 브래들리 등 준척급 선수들을 연이어 영입하면서 차기 시즌을 향한 채비를 마쳤다. 현재 레이커스는 LA 클리퍼스, 밀워키 벅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등과 함께 파이널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시즌을 앞둔 데이비스는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30일(한국시간) ‘ESPN’ 방송에 출연한 데이비스는 “아직 내가 실패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분명, 커리어를 끝낼 즈음까지 NBA 파이널 우승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그건 내게 있어 최악의 실패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현재만을 보면 여전히 코트 안팎에서 내가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답했다.
올해로 26세가 된 데이비스는 이제 최전성기에 돌입할 시기인 만큼 충분히 파이널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상태다. 데이비스도 “어느 것도 실패한 게 없다고 느끼고 있다. 그저 우승에 성공할 때까지 도전을 계속할 생각이다”며 끊임없이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