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이종석 열애설. /사진=머니S DB
권나라 이종석 열애설. /사진=머니S DB

배우 이종석과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내놨다. 1일 오전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종석, 권나라가 최근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종석이 헬로비너스 멤버로부터 권나라를 소개받은 후 직접 접촉해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로 영입했다는 것. 
이에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당일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은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권나라는 지난 5월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계약이 만료하며 7년간의 헬로비너스 생활을 마쳤다. 판타지오 측은 "당사와 멤버들은 헬로비너스의 향후 활동에 대한 많은 논의 끝에,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개인이 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서로 응원해주기로 합의했다"며 "앨리스와 나라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펼치기 위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6월 권나라는 에이맨프로젝트와 전속계약하며 이종석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그녀의 뜨거운 열정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마음껏 꽃피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권나라와의 계약 소식을 알렸다.

한편 이종석은 2005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비롯해 '시크릿 가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W',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했다.

권나라는 2012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데뷔, 연기돌로 활동했다.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로 얼굴을 알렸고 이젠 소속사를 옮겨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