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팬더인형의혹. /사진=강타, 정유미, 우주안 인스타그램
강타 팬더인형의혹. /사진=강타, 정유미, 우주안 인스타그램

우주안, 정유미와 열애설을 모두 부인한 강타가 팬더인형의혹 중심에 섰다. 강타와 정유미, 우주안이 과거 SNS에 동일한 ‘래서팬더’ 인형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기 때문.
강타와 우주안의 열애설은 SNS 영상에서 불거졌다. 우주안이 지난 1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찜질방에서 뽀뽀하는 영상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강타의 계정도 태그했다.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몇 년 전 이미 끝난 사이”라며 “(우주안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같은날 오후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며 즉각 반박에 나섰지만, 네티즌은 하루에 두 사람과 열애설에 휩싸인 강타에 주목했다. 실수라기엔 우주안이 강타의 계정까지 태그해 뽀뽀 영상을 올린 배경, 정유미와 강타를 제주도에서 봤다는 목격담 등이 조명됐다.


또한 강타와 정유미가 SNS에 올린 인형도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고 있다. 강타는 지난해 7월 팬더 인형을 안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정유미는 지난해 9월 강타와 같은 인형으로 보이는 팬더 인형을 안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교롭게도 강타와 열애설이 난 또 다른 주인공, 우주안 역시 지난 3월 같은 인형 사진을 SNS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