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제조공단 조성 촉구 기자회견중인 엄태준 이천시장. / 사진제공=이천시
지난 23일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제조공단 조성 촉구 기자회견중인 엄태준 이천시장. / 사진제공=이천시
엄태준 이천시장이 일본 경제보복조치에 따른 정부의 움직임에 맞춰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제조공장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엄 시장은 지난달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제조공단을 이천시에 조성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그동안 정부와 경기도의 대응전략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책을 고심해 왔다.

엄 시장은 이천시에 신규로 반도체 부품·소재 공장을 건립하거나 이전 해오는 기업에 대해서는 우선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감면혜택과 함께 평균 1.2%의 저금리로 업체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과 최대 30억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해 기업을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기업·산업 간 연계와 물류비 절감으로 안전성, 경제성에서 볼 때 이천시야 말로 공장이 들어서기에는 최적의 장소라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