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사진=뉴시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 /사진=뉴시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연일 이순신을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선조 같은 행동을 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400여년 전 임진왜란 때 언론도 없던 시절 조선의 기층 민중들은 한양을 버리고 도망간 선조의 경복궁부터 불을 지르고 항일 의병운동에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왜 반일을 해야 하는지 이유나 알고 나서자”며 “왜 미국과 일본이 한국과 틀어졌는지 그 책임이나 묻고 반일 운동에 나서자”고 덧붙였다.


홍 전 대표는 한 시간 전에 올린 다른 글에선 “한·미, 한·일 관계가 왜 이렇게 악화일로인지 국민들은 이유를 모른다”며 “그런데도 문 정권은 반일을 외치고 축구경기가 아닌데도 일본에게 이기자고 선동한다”고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