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의 상륙 직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고 상륙 직후에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풍 경로의 오른쪽 강원 영동과 영남 지역이 위험 반원에 들면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영남과 강원, 충북에는 50~150mm, 영동과 영남 해안에는 최고 200mm가 넘는 큰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내일(7일) 오후 3시에는 강원도 속초 북북동쪽 약 40km 부근 해상으로 빠져 나갈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9호 태풍 레끼마는 주말쯤 중국 상하이 부근까지 북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레끼마가 현재 대만을 향하고 있지만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라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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