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이 탐슨(오른쪽)이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드마커스 커즌스(가운데)를 칭찬했다. /사진=로이터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주전 가드 클레이 탐슨이 전 동료이자 이번 시즌 LA 레이커스 소속으로 뛰게 된 드마커스 커즌스를 칭찬했다.
커즌스는 2010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새크라멘토 킹스의 지명을 받았다. 다혈질로 경기를 그르치기도 했지만 재능만큼은 확실했기에 이후 리그를 대표하는 빅맨으로 성장했다.
2016-2017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앤서니 데이비스와 리그 최고의 ‘트윈 타워’를 구축했던 커즌스는 이듬해 치명적인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생애 첫 플레이오프 무대에 아쉽게 나서지 못했던 커즌스는 이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부상 이력으로 가치가 떨어지면서 대부분 팀으로부터 외면받았다.
이후 미드 레벨 익셉션(MLE)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합류한 커즌스는 지난해 1월부터 경기에 나서며 점차 기량을 끌어올리며 평균 25.7분 동안 16.3득점 8.2리바운드 1.5블록슛을 기록했다.
그러나 LA 클리퍼스와의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당시 부상을 당한 커즌스는 토론토 랩터스와의 파이널에서야 코트로 복귀했다. 그러나 11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한 2차전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팀의 준우승을 지켜봐야만 했다.
아쉬움을 남긴 채 시즌을 마무리한 커즌스는 LA 레이커스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뉴올리언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데이비스, 라존 론도와 재회하게 된 커즌스는 이들 외에도 르브론 제임스, 대니 그린, 에이브리 브래들리 등 유능한 선수들과 함께 시즌에 임하게 됐다.
골든스테이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탐슨도 커즌스의 도전을 응원했다. 탐슨은 6일(한국시간)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커즌스가 그리울 것이다. 그는 레이커스의 큰 자산이 될 선수다. 사람들은 커즌스가 얼마나 훌륭한 디시전 메이킹을 보여주는지 모른다. 지난해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파이널 무대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 줬다”며 그의 실력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커즌스는 그런 선수다. 그와 경쟁하는 일을 기대하고 있다. 레이커스는 정말 훌륭한 선수를 얻었다. 열망을 지닌 커즌스는 여전히 본인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증명해낼 수 있는 재능 넘치는 선수다”며 커즌스가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즌스는 2010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새크라멘토 킹스의 지명을 받았다. 다혈질로 경기를 그르치기도 했지만 재능만큼은 확실했기에 이후 리그를 대표하는 빅맨으로 성장했다.
2016-2017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앤서니 데이비스와 리그 최고의 ‘트윈 타워’를 구축했던 커즌스는 이듬해 치명적인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생애 첫 플레이오프 무대에 아쉽게 나서지 못했던 커즌스는 이후 FA 자격을 얻었으나 부상 이력으로 가치가 떨어지면서 대부분 팀으로부터 외면받았다.
이후 미드 레벨 익셉션(MLE)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합류한 커즌스는 지난해 1월부터 경기에 나서며 점차 기량을 끌어올리며 평균 25.7분 동안 16.3득점 8.2리바운드 1.5블록슛을 기록했다.
그러나 LA 클리퍼스와의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당시 부상을 당한 커즌스는 토론토 랩터스와의 파이널에서야 코트로 복귀했다. 그러나 11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한 2차전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팀의 준우승을 지켜봐야만 했다.
아쉬움을 남긴 채 시즌을 마무리한 커즌스는 LA 레이커스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뉴올리언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데이비스, 라존 론도와 재회하게 된 커즌스는 이들 외에도 르브론 제임스, 대니 그린, 에이브리 브래들리 등 유능한 선수들과 함께 시즌에 임하게 됐다.
골든스테이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탐슨도 커즌스의 도전을 응원했다. 탐슨은 6일(한국시간)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커즌스가 그리울 것이다. 그는 레이커스의 큰 자산이 될 선수다. 사람들은 커즌스가 얼마나 훌륭한 디시전 메이킹을 보여주는지 모른다. 지난해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파이널 무대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 줬다”며 그의 실력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커즌스는 그런 선수다. 그와 경쟁하는 일을 기대하고 있다. 레이커스는 정말 훌륭한 선수를 얻었다. 열망을 지닌 커즌스는 여전히 본인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증명해낼 수 있는 재능 넘치는 선수다”며 커즌스가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