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엔씨소프트 |
이날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M은 오전 4시30분부터 5시50분까지 약 1시간20분간 점검을 진행했다. 업데이트는 이벤트, 게임콘텐츠 개선, 오류 수정 등 크게 세 가지 분야에서 진행됐다.
◆'더위 먹은 아이스 데몬' 잡아라
업데이트를 통해 무더위 특집 1탄인 ‘더위 먹은 아이스 데몬’ 이벤트가 추가됐다.
월드 보스 진행 시 추가되는 ‘더위 먹은 아이스 데몬’ 3마리를 처치하면 버프 효과를 받는 이벤트로 오는 14일 정기점검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등장 시간은 정오, 오후 1시, 오후 7시, 오후 8시, 오후 9시, 오후 10시 등 6회다.
더위 먹은 아이스 데몬을 처치하면 주변 모든 캐릭터에게 경험치 보너스 3% 버프(60분 지속)를 제공한다. 반대로 이벤트 몬스터를 직접 타격하지 않아도 주변에 있을 경우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몬스터를 1회 이상 타격 후 몬스터가 처치되면 퀘스트가 달성된다. 단 몬스터 처치 시점에 주변에 있을 경우에만 인정된다. ‘써니의 부탁’ 퀘스트를 완료하면 ‘햇빛 조각’ 100개가 주어진다. 해당 조각으로 이벤트 상인 ‘써니’가 판매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 신규상품 ‘판도라의 진귀한 보급상자’가 추가됐고 ‘오림의 성장 물약’ 한정 아이템 제작리스트가 변경됐다. 기존 반왕 세력의 ‘위험한 비밀 창고’ 이벤트는 업데이트를 통해 종료됐다.
◆잊혀진 섬·진영전 달라진다
게임콘텐츠는 ‘잊혀진 섬’과 ‘진영전’에 대한 개선이 이뤄졌다.
잊혀진 섬의 경우 마을 북/남쪽 지역 텔레포터 NPC가 추가됐고 관련 지역 근처 지형과 몬스터 출현 설정이 조정됐다. 필드에서 등장하는 오우거 킹, 그레이트 미노타우르스, 드레이크 킹, 코카트리스 킹, 하피 퀸 등 보스 5종의 난이도가 대폭 하향됐다.
잊혀진 섬에 등장하는 가스트 로드, 자이언트 크로커다일, 미노타우르스 골렘, 에틴, 골렘 가디언, 사이클롭스, 코카트리스 등 일부 몬스터 대미지가 소폭 증가하고 획득 경험치가 상향됐다.
진영전 콘텐츠는 입장 인원 제한이 기존 1000명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1200명까지 확대됐다. 레벨 제한도 기존 70레벨에서 75레벨로 높아졌다.
여왕 개미, 에르자베 스폰 위치가 중앙에서 외곽 입구 앞으로 변경됐고 양 진영 텔레포트 위치에서 유저를 도와주는 경비 몬스터가 추가됐다. 이외 계급별 처치, 도움 포인트, 사망시 드롭 포인트, 몬스터 처치 포인트, 계급 변신 버프 능력치가 조정됐다.
◆혈맹·파티·진영전 오류 개선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겪었던 불편사항도 일부 개선됐다.
기란 성 던전 이용중 혈맹에서 추방된 경우 사망하거나 귀환 주문서를 사용하면 기란 마을로 이동되도록 수정됐다. 잊혀진 섬 상시화에 따라 기존에 팁으로 안내되던 시작/종료 알림 메시지가 나오지 않도록 변경됐다.
‘포그 오브 슬리핑’ 디버프에 걸린 파티원 공격시 해당 효과가 삭제되도록 수정했고 간헐적으로 던전 파티 매칭이 불가능하던 사항을 개선했다. 진영전에서 샌드웜 HP BAR가 노출된 상태로 시작되는 현상도 업데이트를 통해 바로잡았다.
한편 리니지M 업데이트 상세정보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