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사진=뉴시스
오정연. /사진=뉴시스

방송인 오정연이 가수 강타의 사생활 관련 글을 삭제한 뒤 심경을 전했다.
오정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댓글과 메시지(DM)를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오정연은 지난 2일 SNS를 통해 강타와 레이싱모델 우주안의 이름이 오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강타의 ‘양다리설’을 폭로한 바 있다.

이후 강타는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고, 지난 4일 발매 예정이었던 음원 공개를 취소했다. 또 오는 16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헤드윅’에서도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