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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8월 21, 28일, 9월 4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열린다.
3회 연속 강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보인문학석강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매혹적인 서사로 우리 시대에 낯선 질문을 던지는 세 명의 작가를 초청했다.
강연은 ▲1회(8월 21일) 천하삼분지계 이해하기 ▲2회(8월 28일)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을까 ▲3회 (9월 4일) 장르 문학은 변화하는 윤리에 대해 이야기한다를 주제로 구성됐다.
▲1회 강연을 맡은 배명훈 소설가는 2004년 '테러리스트'로 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스마트D'로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부문을, '안녕, 인공존재!'로 제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문학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 '가마틀 스타일' '푸른파 피망', 단편소설 '안녕, 인공존재!' '예술과 중력가속도' '춤추는 사신', 연작소설 '총통각하' '타워', 장편소설 '신의 궤도' '은닉' '청혼' '맛집 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를 펴냈다.
▲2회 강연을 맡은 김탁환 소설가는 대학 시절부터 신화, 전설, 민담, 소설을 즐겼다. 장편소설 '대소설의 시대' '이토록 고고한 연예' '살아야겠다' '목격자들' '조선누아르' '혁명' '뱅크' '밀림무정', 산문집 '읽어가겠다' '독서열전' '원고지' '천년습작' 등을 썼다. 영화 '조선명탐정' '가비' '대장 김창수',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천둥소리'의 원작자이다.
▲3회 강연을 맡은 정세랑 소설가는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2017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이 있다.
본 강연회는 3백석 규모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인터넷교보문고 문화행사 페이지 및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강연 당일 7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