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가 유력한 폴 포그바. /사진=로이터 |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노렸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아론 완-비사카를 비롯해 해리 매과이어까지 영입하면서 지난 시즌 약점이었던 수비 전력을 대폭 끌어 올렸다. 두 선수의 영입에만 총 1억3000만파운드(약 1910억원)를 들였다.
이후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비롯해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파울로 디발라 등의 선수와도 협상에 나서면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추가 영입 소식이 들려오지 않으면서 맨유 수뇌부를 향한 원성이 커졌다.
이러한 가운데 현지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이들의 영입 무산에는 폴 포그바의 잔류가 주요 요인이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는 지난 시즌 24세의 나이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인 페르난데스를 여름 이적시장 초기부터 타깃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노리기도 했던 맨유는 포그바의 잔류를 그의 대체 영입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지난 6월 아디다스와 함께한 아시아 투어 도중 “새로운 도전에 나설 적절한 시기”라는 발언을 내는 등 지속해서 이적을 향한 암시를 드러냈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그러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를 맨유의 핵심 자원으로 생각하고 그를 계속해서 설득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포그바를 당장 팔 생각이 없었던 맨유 구단 측도 그의 이적료로 최소 1억5000만파운드(약 2204억원)를 책정했다.
이미 막대한 이적료를 사용한 레알은 사실상 포그바를 영입하기 힘든 상황이다. 여기에 맨유가 이적 시장에서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했던 만큼 더더욱 포그바를 내보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체는 “맨유는 포그바의 상황과 상관없이 안데르 에레라와 마루앙 펠라이니가 빠지면서 공백이 생긴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채우려고 했다. 그러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션 롱스태프의 이적료로 최소 5000만파운드(약 735억원)를 요구하면서 보강에는 실패했다”며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에는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이후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비롯해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파울로 디발라 등의 선수와도 협상에 나서면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추가 영입 소식이 들려오지 않으면서 맨유 수뇌부를 향한 원성이 커졌다.
이러한 가운데 현지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이들의 영입 무산에는 폴 포그바의 잔류가 주요 요인이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는 지난 시즌 24세의 나이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인 페르난데스를 여름 이적시장 초기부터 타깃으로 설정했다. 그러나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노리기도 했던 맨유는 포그바의 잔류를 그의 대체 영입보다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지난 6월 아디다스와 함께한 아시아 투어 도중 “새로운 도전에 나설 적절한 시기”라는 발언을 내는 등 지속해서 이적을 향한 암시를 드러냈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그러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를 맨유의 핵심 자원으로 생각하고 그를 계속해서 설득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포그바를 당장 팔 생각이 없었던 맨유 구단 측도 그의 이적료로 최소 1억5000만파운드(약 2204억원)를 책정했다.
이미 막대한 이적료를 사용한 레알은 사실상 포그바를 영입하기 힘든 상황이다. 여기에 맨유가 이적 시장에서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했던 만큼 더더욱 포그바를 내보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체는 “맨유는 포그바의 상황과 상관없이 안데르 에레라와 마루앙 펠라이니가 빠지면서 공백이 생긴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채우려고 했다. 그러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션 롱스태프의 이적료로 최소 5000만파운드(약 735억원)를 요구하면서 보강에는 실패했다”며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에는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