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윤. /사진=스카이드라마 '임자아일랜드' 방송화면 캡처
박소윤. /사진=스카이드라마 '임자아일랜드' 방송화면 캡처

스카이드라마 러브 리얼리티 '임자아일랜드'가 화제다. '임자 아일랜드'는 청춘 남녀 8명이 임자도에서 일주일 동안 함께하며 결혼상대를 찾는 프로그램.
 
지난 7일 첫방송된 스카이드라마 '임자 아일랜드'에서는 이미 집을 구비해두고 결혼 상대자를 찾는 남성 참가자들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초반 이상형과 군대 이야기로 화기애애하던 남자 출연자들은 여자 출연자가 등장한 뒤 어색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미묘한 신경전이 계속되던 중 권혁선은 "여기서 마음에 드시는 분이 있으셨나"고 질문, 전형균·권혁선·김도현 3명은 모두 박소윤을 꼽았다. 반면 박승제는 끝내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았다. 

한편 임자아일랜드는 여타 커플 매칭 프로그램과 달리 오롯이 두사람만 함께하는 '결혼 실습실'을 마련해 주목받았다. 청실방, 홍실방 사이에 마련된 이 방은 원하는 상대에게 "오늘 내 임자 할래요?"라고 동영상을 전송하면 된다. 신청받은 사람은 1시간 안에 수락 및 거절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임자아일랜드의 출연자는 MC 김갑수를 필두로 ▲박승제(르꼬르동블루 출신 셰프) ▲전형균(특전사 출신 해양경찰) ▲권혁선(뮤지컬 배우) ▲김도현(중국 명물 칭화대 졸업) ▲김소연(약사, 제약회사 이사, 해부학 교수) ▲박소윤(광고모델) ▲김영지(플로리스트) ▲송지영(프리랜서 아나운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