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아자동차 광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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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12일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광주공장 인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에너지 캠프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환경·에너지 캠프는 기아차 광주공장과 한국환경운동연합이 함께 어린이들에게 환경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주고, 더불어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한 행사다.

12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에 거쳐 진행되는 캠프에는 광주공장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140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환경·에너지 캠프는 기아차 광주공장 견학, 무등산 생태탐방원 견학,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됐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015년부터 매년 인근 주민 자녀들과 여성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