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 밀집지역/사진=머니S DB.
광주 동구 주택 밀집지역/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와 등록 임대주택 수가 전월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7월 신규 임대사업자·임대주택 등록 현황'에 따르면 광주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는 81명, 전남은 137명으로 전월 62명, 55명에 비해 각각 30.6%,49% 증가했다.

신규 등록 임대주택수는 광주는 190채,전남은 389채로 전월 181채,145채에 비해 각각 4.9%,68.2%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6월에는 전월의 임대사업자 신규등록 수 증가로 인한 기저효과로 등록 수가 감소한 반면, 7월에는 상반기 월 평균 수준으로 등록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