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 /사진=뉴시스
광화문 광장. /사진=뉴시스

광복절인 1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숭례문과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에서 약 5만명 규모의 집회와 행진이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행진 상황에 따라 교통이 통제될 수 있다”며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정체구간을 우회해달라”고 설명했다.


특히 경찰은 ▲종로 ▲세종대로 ▲남대문로 ▲사직로 ▲자하문로 등에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상되므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는 교통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계획이다. 버스 노선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번에서 가능하다.